Excellent
104 Guest reviews
Okeanskiy Prospekt, 15a, Vladivostok, Russian Federation. See map
A stay at Karmen Hotel places you in the heart of Vladivostok, within a 5-minute walk of Svetlanskaya Street and Monument to the Fighters for Soviet Power. This hotel is 0.4 mi (0.7 km) from Pokrovsky Cathedral and 0.4 mi (0.7 km) from Pokrovskiy Park. Make yourself at home in one of the 28 air-conditioned rooms featuring LCD televisions. Complimentary wireless internet access keeps you connected, and cable programming is available for your entertainment. Bathrooms feature showers, complimentary toiletries, and slippers. Conveniences include irons/ironing boards, and housekeeping is provided daily. Featured amenities include a 24-hour front desk, luggage storage, and laundry facilities. A roundtrip airport shuttle is provided for a surcharge (available 24 hours).
No cribs (infant beds) available
No elevators
Cash deposit required
Professional property host/manager
Pets not allowed
You'll be asked to pay the following charges at the property. Fees may include applicable taxes:
We have included all charges provided to us by the property.
The above list may not be comprehensive. Fees and deposits may not include tax and are subject to change.
Russian
Free WiFi
Parking available
Airport transfers
Dining services
Concierge
Laundry
Non-smoking
Airport transportation (surcharge)
Breakfast available (surcharge)
Laundry facilities
Safe-deposit box at front desk
24-hour front desk
Airport transportation
Shared microwave
Shared refrigerator
Street parking
not really an hotel, more like a room rental arrangement, however, overall positive experience
No support with registration
This is not the hotel to stay at if you need to be registered in Russia. The Hotel Karmen told us they do not provide this service.. The problem is we needed to be registered within the first 7 days in Russia. As a hotel this is a service we were told they are required to provide. Not only did the Hotel Karmen not provide the service they did not offer any suggestions, supports or alternatives. Our first 2 days in Russia became occupied with trying to solve this problem rather than enjoying our limited time in a great city. Thankfully,, we were able to move to another hotel that was able to provide the required assistance.
공용화장실이었습니다. 그리고 체크인시 보증금 안내문 천루블이 적혀있었는데 체크아웃시에는 보증금 안내문 100루블로 안내문 올려놓고 보증금 반환 거부했습니다. 금액을 손해본건 둘째치고 매우기분이 나쁘네요
観光地にアクセス便利で立地が良い!
駅からは少し距離がありますが、アドミラーラ・フォーキナ通りにも近く、観光する上ではとても便利な場所でした。少し歩くと大きなスーパーもあり、買い物も便利です。ロシアで有名なチョコレートもお安く買えました。 お部屋自体は大きな道路に面したお部屋だったため、夜も騒音があり少しうるさかったかな。耳栓必須でした。 お部屋までの廊下は学校や病院のようなシンプルな感じで「え?」っと少し思ったけれど、綺麗に掃除されていて綺麗でした。 お部屋は広いですが全体的に古く、お部屋自体は薄暗い。 バスルームも古さが否めないですがきちんと掃除されていて悪い気はしませんでした。シャワーの出もよく、温度調整もばっちりでした。 フロントはとても小さいですが、フレンドリーなスタッフがいつも元気いっぱい笑顔で迎えてくれます。英語が出来るスタッフさんだったので不便なく過ごせました。 観光メインで寝に帰るような感じだったので、立地の良さがよく、個人的にはとても良かったですが、ホテル内でのんびり過ごす時間も大切な人には少し物足りない気がします。 ウラジオストクの中では値段も安いホテルです。 コスパの良いいいホテルだと思います。
추천
영어를 거의 못하시지만 소통하는덴 어려움 없음 아르바트랑 거리가 가까운게 제일 괜찮았고 따뜻한 물 잘 나오고 청소도 매일 해주심. 엘베 없어서 5층까지 걸어다녀야 했지만 어차피 하루에 한번 오르락내리락 하는정도라 갠춘. 근데 다른 호텔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체크인할때 보증금 1인 500이랑 외국인 등록비? 1인 50루블 받음 물론 보증금은 나갈때 돌려준다
バスルームトイレ付きの部屋利用しました。 立地もよく、清潔なホテルでした。 飛行機の遅延で夜中に到着した時、ホテルの入り口が分からず困りました。建物の2階にホテルはあり、まずは1階のカフェの横のガラス扉から入り、階段を登るとホテルの扉があります。 夜中は1階ガラス扉の鍵がかかっているので、ブザーを押して開けてもらいます。 ベッドのシーツやカバーなどが、パリッとした白のシーツ等ではなく、家庭で使われているような柄のもので、ホテルよりもペンション風?なアットホーム感じかと思います。 総じて、値段を考えたら良いホテルだと思います。 看板ネコちゃんがいてとても可愛いです。
ロケーション抜群
市内観光に便利なロケーション。ルースキー島行きの15番バスのバス停が目の前にあるのもいい。しかし、エレベーターがないため、4Fまで階段往復は、なかなかツライものがあった。部屋にデスクもイスもなく、wifiも弱い。パソコンを使って作業したい人には、あまりオススメではない。朝食は付いていないが、1Fにスタローバヤがあり、近くにパン屋などもあり、不自由することはない。値段も安く、清潔だったので、不満はない。
위치좋고 조용하고 편안했습니다.~
좋았습니다.
아르바트 거리에 가까워서 너무 좋았습니다.
駅、スーパー、観光地が近く立地が良い
7일 이상 거주하지 않는데 거주등록 비용 인당 50p 요구.. 요즘 러시아 거주등록법이 바뀌었나요 ???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4층에 투숙을 했는데..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고생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친구랑 가서 사진을 보고 싱글침대 2개가 당연히 있을 줄 알았는데... 트윈이었고요.. 그러나 위치가 정말 좋아서 여기저기 다니기는 정말 좋습니다~!!
나쁘진않지만 베스트는 아님
청결도가 살짝 아쉽습니다. 처음 갔을때 바퀴 몇마리 잡았습니다. 냄새가 좀 있습니다. 숙소주변에 블라디보스톡 주요한곳과 가까워 좋습니다. 무료와이파이 적혀있는데 약합니다.
일단 굉장히 좋았어요~! 아르바트거리랑 가까운곳으로 하고싶었는데 여기가 딱 그위치였고 밤에도 도로변이 시끄럽지않아서 좋았어요~룸컨디션은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실물이 훨씬나아요~리셉션만 봤을때는 망했다 싶었는데 룸으로 들어가니까 정돈이 잘되어있고 호텔이라기보단 가정집느낌? 아늑하고 잠도 잘왔어요~ 창문도 크고 암막커튼도 되어있어서 편했어요~! 에어컨,드라이기 모두 작동잘되고 화장실도 작은것같지만 샤워실을 분리해두어서 크게 불편하진않았어요 샴푸는 구비되어있지 않으므로 챙기시면 될거같고 모든것들이 다 장점인데 딱한가지 치명적인 단점이 방음이 너무안되요ㅜㅜ첫날은 괜찮았는데 둘째날 나이많은 아저씨들끼리 온거같은데 신나셨는지 리셉션여직원한테 자꾸 파파고로 말걸고~히히덕거리고 진짜 짜증났어요 ㅋㅋ 방음안되는것만빼면 정말 완벽합니당! 저는 에어비앤비는 이용하기싫었고 롯데호텔은그가격에 이용할만한 가치가없는 곳이라서 제외했거든요! 딱적당한 호텔인거같아요 카르멘호텔은~! 다음에 방문에도 여기 이용할꺼에요~!. 여기 처음에 체크인할때 여권복사 비용으로 인당 50루블씩 받아요
첫째 시내중심에 있어 개인적인 투어에 아주 좋은 위치였습니다. 방은 청결했으나 .... 엘리베이터가 없어 조금은 힘들었습니다. 카운터의 친절은 좋았습니다. ...... 아침 조식도 먹었는데 .... 가격에 비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1층에서의 뷔페 식당 이용은 저렴하고 맛도 있고.... 괸찬았습니다..
만약 창문가가 있는 숙소일 경우에는 밖의 차나 오토바이 소리등의 소음이 크게 느껴질수있습니다
언덕위 쪽에 있고 방이 4층이라 너무 힘들엇지만 직원분들은 친절했습니다. 갈때는 택시를 추천드립니다
굿
굿
비추에요 가지마세요
2박 예약하고 전액 한국에서 선결제하고 갔으나, 막상 가보니 예약된 방이 없다고 함. 후기에서 이런 경우를 보기는 했지만 평점이 높아서 설마 이런 일이 나에게 생기겠어? 하고 예약했음. 하루 자고 방을 옮겨야한다고 함. 최악. 직원은 아예 말도 안듣고 말 끊고, 자기는 호텔스닷컴 직원이 아니라고 함. 일정에 차질도 생기고 기분이 나빠서 남은 기간 여행을 제대로 못했음. 완전 비추입니다. 왜 평점이 높은건지 모르겠어요.
크기도 괜찮고 복도가 깔끔하고 공욕 욕실이지만 1인용이어서 그냥그냥 괜찮았습니다. 객실이 4층인가? 그거 빼면 다 괜찮은거 같아요! 영어는 안되시지만 번역 어플이랑 이용해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スタッフの方はとても親切でした。清掃も行き届いていると思います。 ただ、ピローケースやシーツの交換は毎日はされていないようで、気になる人は気になるのでは。 場所は街の中心で、通りの反対側にバス停があるので、マリインスキー劇場への行き帰りには便利な場所でした。
주니어스위트룸 이용했는데, 생각보다 좋았어요. 깨끗하고 넓고 있을건 다 있더라구요. 새벽에 도착해서 문이 잠겨있었는데 왼쪽구석에 버튼하나 있는거 누르면 문 열어줍니다. 엘베없는거 감안하더라도 아르바트거리 가까워서 좋고 가격대비 여러모로 괜찮았어요. 재방문의사 있을정도로~
평이 별로 안좋아서 걱정했는데 카운터에 계시던 여성분 엄청 친절하셨고 문이용법도 잘알려주시고 특히 고양이 알리사...너무 기여웠어요 체크인전에도 짐 맡아줬고 체크아웃후에도 짐 맡아줬어요(무료!) 청소도 잘돼있었고 수건도 매일 갈아줬습니다 카운터에 맥주랑 과자 팔아서 편했고 엘리베이터 없는거만 불편했네요! 그래도 시내 중심이랑 가까워서 걸어다니기 편했어요 포크롭스키사원, 해양공원, 아르바트거리, 주마, 수프라, 클레버하우스 등등 다 가까워서 택시는 거의 안탔네요! 아 에어컨도 잘나와요 담요도있고 여름이불도있고 가운도있고 좋았어요~ 벌레도 한번도 못봤어요! 물도 잘나오구요 강추합니다~!
チェックインが遅かったにも関わらず親切で丁寧な対応でした。部屋も広いしWiFiも充実。廊下には無料のミネラルウォーターもありました。 どこに行くのもアクセスがよいのでとても便利でした。次にウラジオストク行くときも宿泊したいと思います。
24時間のフロントが夜中に水を購入する場合など便利
숙소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방도 넓고 가격대비 좋아요!
シャワー室が狭く、シャンプーなど浴剤がとても貧弱。
많이 애용하세요.
모든 면에서 가격대비 무난합니다. 도로변 객실의 방음만 좀 더 보완하면 좋겠읍니다. 주차장도 확보하면 금상첨화입니다. 독수리 전망대도 걸어서 접근할 수 있구요. 걸어서 다니기에는 중심입니다.
카르멘 호텔 후기
아르바트 거리 근처에 있어서 좋았다. 약간 모텔같은 호텔 느낌이었다. 이 가격에 이 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고 좋았다. 따듯한 물이 잘 나왔다. 근데 엘리베이터 없어서 높은 층이면 조금 힘들 수 있다.
建物の外観からは宿の存在がわかりませんが、ビルの中に入り階段まで行けば2階がフロントだとわかります。親切なスタッフ、英語が通じました。 トイレとシャワーはいくつかの部屋ごとに共用で、シャワーは狭くやや使いにくいです。 部屋にはバスタオルとハンドタオル、シャンプーがありますが、タオルに毛が。。 街の中心部に近く、ビル1階に朝8時から営業のスタローバャもあり便利。歩いて5分くらいのところにスーパーマーケットもあります。
위치가 관광하기 좋습니다. 대부분 관광지는 걸어다녔구요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2층과 5층에서 숙박했는데 2층은 밖에서 차소리가 심하게 나서 귀마개필수에요. 5층은 짐 옮기는데 힘들지만 조용합니다. 대체적으로 깨끗했고 수건도 매일 교체해줬습니다.
기분 좋게 지냈습니다
너무 편하게 잘 쉬고 온 것같아요. 기대 많이 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청결하고 프론트에서 대응해주시는 분도 친절했어요. 다음에 블라디보스토크에 또 간다면 다시 묶을 용의가 있는 곳입니다. 위치도 좋은 곳에 있고 방 자체도 슬리퍼가 매우 얇은 것, 욕실 물 온도 조절이 힘든 점, 이불이 너무 얇았던 것, 콘센트가 많이 없는 점 빼고는 만족합니다. 다 좋았는데 아쉬운 점은 몇가지 없어서 써봅니다. 멀티탭과 슬리퍼 정도 챙겨가시면 편리하게 사용하실 것같아요.
가성비 좋은 곳
깨끗했고, 새벽 공항에서 이동할 수 있는 막심 택시 예약도 잘 해줬음(계좌이체로 선지급하거나 기사에게 직접 지불. 1,500루블로 안내 받았으나 기사가 공항 대기료 개념으로 160루블 추가로 더 요구함). 호텔 바로 옆 건물 1층에는 은행 ATM 기계와 그 옆옆엔 오랜 역사의 빵집이 있음. 주요 관광지의 중간 지점에 위치해 독수리 전망대 정도를 제외하곤 도보로 이동하기 좋음. 다만 화장실 자체와 샤워부스가 굉장히 협소하여 가족 여행이라면 혹은 화장실 환경에 예민한 사람이라면 편치 않을 수 있음. 또한 수건은 매일 갈아주지만 어메니티(치약 칫솔 샴푸 녹차 제공/복도에 정수기 있음)는 추가 지급이 없어 짐 챙기기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불리함.
The place is bery conveinent. But also it's very loud becuase of the car noise. And one of the staff was so rude. When I arrived at the building I went up to 4th foolrs , suddenluly someone shout me with Russian not English. So I ignored and went up. But it was the staff. And she followed us and got angry also with Russian. And obtained my hands to scan my passport. I have never been unpleasenant where I pay.
가성비 위치및 시살 서비스.최고
새벽도착. 러시아어가 낯설어 제대로 내려서도 멀뚱멀뚱. 굳게 닫힌문. 택시기사님 덕분에 초인종 눌러서 문열고 2층으로 올라서 무사히 체크인. 새벽도착이였지만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 엘리베이터 없는 5층에 방을 배정받았지만 가성비 위치랑 서비스는 최고였습니다.
トイレの水が流れなかったが
トラブルが起きた際のスタッフの対応がとても良かった。感謝している。水回りのにおいが気になった。
별로 안만족쓰
직원분이 정말 4가쥐가 없어요 너무 너무 무셥고요.. 러쉬아어로만 솰라솰라하고 계속 정쉑하고 ㅠㅠ 절대 웃쥐를 않네요.. 엘베가 없오소 4층까지 20키로되는 캐리어 낑낑 들고 올라갔어요. 3박했는데 공용욕실인지 모르고 예약했다가 옆방 러시아아저씨들 빤쓰만입고 들락날락거리고 방음도 잘(안)되서 러시아어 공부 잘했어요. 식겁하고 남은 2박은 7만원정도 내고 업그레이드해서 방 옮겼는데 화장실에서 하슈규냄새 올라오는거 말고는 만족했어요. 그런데 3번째날엔 직원이 갑자기 부르더니 러시아어로 개정쉑하면서 무섭게 계속 솰라솰라해서 영어로 해달라고하니까 그제서야 구글번역기로 "소녀들은 이제 아래로 모입니다. 4층은 소등한다."라며 2층으로 방을 옮기라고 하더군여 ^ㅡ^ 그래서 우리 소녀들은 3박했는데 다 다른방에서 잤네요 깔깔! 2층 방이 더 좋긴했어요!! 방은 따뜻하고 온수도 콸콸 잘나와요.
친절했어요
화장실 냄새 빼고는 다 만족
お得感あり個室
デラックスめのダブルルームを利用しました。個室内に電子レンジやケトルやティーセットがあり、長期滞在にも良さそうです。街中にあり街歩きの拠点には最高でした。スタッフさんはどなたも感じがとても良いです。英語OK。
古めだがスタッフが親切
一番安いシングルルームを利用しました。共用スペースにウォーターサーバーがありますが、個室にもケトルとティーセットがありました。少し年季を感じる作りですが、部屋は値段の割に広いです。フロントはどなたもとても感じが良いです。英語で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取れ 、足りない分はスマホの翻訳機能を使って説明してくれました。フロントに大人しい猫がいます。
入口がちょっとわかりにくいですが、市内散策には便利なロケーションです
두번은 안가고 싶은 곳
첨 들어서면서는 청결도 그닥나쁘지않았지만 담날엔 청소랑 수건 안채워주시고 청소도 안하구~ 세째날에 해주더라구여. 글구 엘베가 없어서 무진장 힘듬
완전 실망 숙소
최악의 호텔 추운데 보일러도 안틀어주고 히터 리모콘도 가져가고 달라고 했더니 이게 춥냐고 함 저녁에 정전되서 항의하니 도시절반이 정전이라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 한국인 은근히 무시하는 호텔 투숙객 대부분 한국인이던데 다들 짜증냄
관광하기 위치가 좋아요 뜨거운물 잘 나오고요 ㅎㅎ가격대리 조아요
비추입니다.
언덕에 있어 위치가 그렇게 좋은것도 아니고 엘레베이터가 없는 게 생각보다 많이 불편합니다. 객실은 대체로 깨끗한 편이나 수압이 너무 낮습니다. 샤워기는 거의 안나온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간단하게 있기용
말그대로예요. 참고로 전 여자이구여 남성분들은 어쩔지 머르겠지만 저는 새벽비행기라 반나절 있을 요량으로 간곳이거든요 그러기엔 괜찮았지만 공용화장실에서 전 절대 못씻을거같아요 그래도 객실안에 세면대있어서 세수만 거기서 했구요 . 또 인포가 2층부터입니다 1층은 다른곳이고 객실은 4층이였어욬ㅋㅋㅋㅋ 캐리어 하 .. 무튼 잠깐 있기좋고 정말 무심히 잠자고 씻을곳만있으면된다면 딱 좋으시겠지만 전 거기서는 하루이상으로는 머물긴 힘들거같아요 그리고 12시가 체크인이라 되있는데 13시부터 체크인 가능하구요 짐은 미리 맡아줬어요
좋아요
가격대비 많이 좋아요 2층 카운터 옆 방 썼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주요 관광지 다 걸어다니기 좋아요
편리한 호텔
방안에 화장실과 냉장고가 있어서 편하고 좋았다. 위치는 엄청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주요 관광지와 가까웠다.
Karmen Hotel | Hotel in Vladivostok | Travala.com
Good location, the room was very good and well laid out. Just a few things to note, the staff don't speak english so you will need to use google translate, the reception is inside on the first floor, there is no lift. If you arrive late at night, there is a door bell its not easily seen, its in the left corner of the door. I recommend this hotel and would stay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