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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Guest reviews
12-2-1 Naraya-machi, Fukuoka, Japan. See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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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ed in Fukuoka (Hakata Ward), Guest House Naraya - Hostel is within a 10-minute walk of Hakataza Theatre and Fukuoka Anpanman Children's Museum. This hostel is 0.7 mi (1.1 km) from Port of Hakata and 0.8 mi (1.2 km) from Marine Messe Fukuoka. Make yourself at home in one of the 30 guestrooms. Bathrooms have showers and hair dryers. Featured amenities include express check-in, express check-out, and multilingual staff.
No rollaway/extra beds available
No cribs (infant beds) available
Unicode Support true
Professional property host/manager
Pets not allowed
You'll be asked to pay the following charges at the property. Fees may include applicable taxes:
We have included all charges provided to us by the property.
Korean
Japanese
English
Free WiFi
Concierge
Multilingual staff
Express check-out
Express check-in
Very quiet place
Took a long time to locate hostel. I do not speak or read Japanese. Felt safe wandering neighborhood late at night.
まぁ安かったので…
洗濯機の洗剤なかったです。後、乾燥機があると良かったです。
잠만 잘거라면 상관없을 듯 합니다만 1층 침대는 낮아서 앉아 있기가 힘들었어요. 그래도 있을건 다 있었던 것 같네요.
外国人がずーっと話してて落ち着かない。 安いから我慢するしかないです。
한국인 직원 분이 친절하고 침대 청결상태는 괜찮았어요 방도 작은 방이어서 더 좋았어요 화장실 변기 결석제거하고 세면대 조금만 더 관리 잘되면 만족도 높을 거 같아요 저렴한 가격에 괜찮았습니다만 숙소위치는 조금 불편했네요
沒有清掃,毛巾用完未補,浴室的踏墊非常滑,容易滑倒,空間狹小而未整理。
お勧めしたくない
不清潔、狭い、不便、設備が良くない、サービスもない
夜中でも廊下の西高東低電気がついてて、廊下と部屋のドアもないので、ものすごく明るくて寝にくいです。そのあと廊下にドライヤーがおいてあって、夜中でもドライヤーをかけるので、これまたものすごくうるさくて眠れないです。 もう泊まりません
特にありませんなああ
寝る為だったので特に問題はありませんでした。
初めてゲストハウスに行ったけど、よかった。少し汚かった、
寝るだけ、もしくは荷物を置くだけの場所と考えた方がいい。 男の部屋は8人で1つのユニットバスを共有しており大変不便。 スタッフから部屋の電気の付け方とシャワーのボイラーの説明が無かったため苦労した。 ただし料金は格安。 よっぽどのことが無い限り、もう利用しないと思う。
ほどよくゆるく柔軟に対応してくれて、とても過ごしやすかったです♪
チェックイン時に指定されたベッドに荷物を置いて外出して、帰って来たら違う人が寝ていて、困惑しました。
전체적으로 나쁘지않은곳
크게 불편한점 없이 잘쉬다갑니다~ 체크인이 좀 늦었지만 한국인스탭분이 친절하게 대응해주셨어요~
宿泊先の少ない福岡でこの価格は本当に助かります。
비위생적이었습니다. 화장실 방. 복도. 머리카락이 수북하게 쌓여있었고 침대커버도 깨끗하지 않아 너무 불쾌했습니다. 다시는 가고싶지도 않는곳입니다
가성비 괜찮은 숙소
가성비 좋은 숙소입니다. 도보로 버스정류장 가깝고 캐널시티도 가까워요ㅋㅋㅋ 숙소가 좁고 딱 있을것 있습니다~ 수건 부족할뻔 했네요..! 6인실 3명이서 써서 좋았습니다!
나카타 강이랑 가까운 곳
마지막 날 숙소로 잡았는데 직원 분이 한국 분이라 소통하기 편했고 내가 잤던 날은 거의 다 한국인 이였다. 근데 같이 숙소를 이용했던 사람들이 밤 12시 이후로 들락거릴때 엄청 시끄러웠고 개인 침대에 조명이 없어서 아쉬웠다 . 사람들이 계속 불켜서 새벽에 잠 하나도 못잠 그리고 2층 침대 이용했는데 콘센트가 따로 없고 다 공용으로 밑에 있어서 불편함 욕실은 보통 호스텔에 비해 넓고 수건제공 해주셔서 편했음 그리고 침대에서 움직일때마다 삐걱거리는 소리가 너무 나서 시끄러웠음 2층 침대에 에어컨이 바로 붙어있는 자리라 많이 추웠음 밑에 사람들이 더울까봐 끄지도 못하고 덜덜 떨면서 잠 그렇지만 시설은 가격 대비에 비해 괜찮았다
寝るだけって人にはかなり良い。 だけど、同部屋の人が色々な時間に帰って来るので、寝てる時に物音がするのが苦手な人は気になってしまうかもしれません。
1人旅で、寝るだけでしたら満足
1泊のみ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 1階の受付にて本人確認を済ませ、スタッフの方から部屋の利用に関する説明もシンプルでとても分かり易かったです。 洗面所・洗濯機、流し台とユニットバスの部屋があり、奥の2部屋はベッド・2段ベッドがあり私は2段ベッドの下を利用しました。 自身潔癖症でないのですが、汚れ等は気にならなかったです。 本当に寝るだけの目的の方にオススメかもしれません。時々他の利用者とすれ違う事がありますが、軽い挨拶程度で気にならなかったです。 場所は地下鉄から10分弱とやや歩くので、ゆっくり余裕を持って行くと良いと思います。
東南アジアにありそうな宿です。
늦은 체크인은 보이스톡으로 안내해주셨는데 어렵지 않았어요,이용 후기에는 드라이기가 준비되어 있다고 했었는데 없어서 아쉬웠어요ㅜㅜ 게스트하우스 직원분은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깨끗하고 이용하기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추운날 가서 잘때 추울까 걱정했는데 히터 따뜻하게 틀어줘서 잘 잤습니다. 비용이 저렴해 하루 묵기 좋은 것 같아요~!
WORSE OF THE WORSE !!! 1. no staff at reception counter after service time, i need to sign on the check-in book, but i found my name was wrong speling. 2. Bathroom door was broken, it was difficult to open and close; even i entered, i should had to hold the door by foot. 3. On morning around 8am, the entrance door WAS LOOKED FROM OUTSIDE, i cannot open and go out from the main exit, it was very very shock and dangerous. i tried to phone the hostel management, but no answer!!! Finally, i remembered there has a emerency exit into my room, so i can leave the hell. If my room has no emerency exit, how can i leave it, and if there has fire or other accident, how come!!!
the environment is okay, but then there's no staff standby at night, and the night I lived got no guest too, so the whole hostel just got me in it, and its a little bit dangerous actually.
電源コンセントが各ベッドになく不便。 シャワールームの立て付けが悪い カーテンも何もない 漫画喫茶に泊まった方が快適だったのではと思うくらいでした
위치가 아쉽다.
일반적은 게스트 하우스이다. 가정집을 개조해서 구조가 전문 게스트 하우스와는 약간 다르다. 샤워실이 방마다 하나이며 다른 방 샤워실을 못쓴다. 이건 일반가정집 개조를 한 게스트 하우스의 한계다. 가장 큰 단점은 위치다. 하카타 역에서 걸어서 15~20분이 걸린다. 숙소 주변에는 주요 관광지가 없으며, 버스가 아닌 이상 어딜 이동하기도 불편하다. 걸어 텐진이나 하카타역가는 것은 많이 불편하다. 가격이 낮다면 고민해볼만한 숙소이긴 하나 위치때문에 차라리 더 돈을 보태서 위치 좋은 것을 찾고 싶은 마음이다.
저렴한 가격의 호스텔
체크인 도와준 한국인 직원분 친절해서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다만 체크인 가능시간 종료 뒤, 상주하는 직원이 전혀 없고요.. 그래서 아래층 여자도미토리에 외국인 남자가 밤새 있던거 아실까 모르겠네요. 너무 불편하고 불안했습니다. 잠금장치도 그 남자가 비번 알던데요.. 처음엔 저녁시간 스태프 인줄 알았어요. 방은 그리 넓지 않았지만 큰 불편함은 없었고, 다만 침대가 삐그덕거리는 점, 방음이 많이 안돼 다른방에서 과자 먹는 소리까지 청량하게 들리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샤워실 하나인 점도 불편했지만, 방과 샤워실은 전체적으로 굉장히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도심에서 그리 멀지는 않지만 트렁크가지고 걷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급하게 구했고,그 점 고려하면 나쁘지 않다 생각하지만, 출입 허가/제한에 좀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ドミトリーと考えると清潔感があっていいと思います。プライベートな空間がないので仕切りがあるといいと思いました。
만족스러웠어요
청결하고 샤워실과 화장실도 사용하는데 아무런 불편함이 없었어요 한국인 스태프가 있어서 의사소통도 편해서 좋았습니다
韓国人と仲良くなれるホステル
韓国語表記のコメントで不安でしたが、日本語、英語もありました。 時間外のチェックインでも丁寧に電話で対応。 バスルームとトイレも別になっていて、不便はなかった。 スタッフの存在がない反面、宿泊客同士で教え合いながら、宿泊しました。 通路が狭いので、譲り合いながら、すれ違いに挨拶したり、、、。
한국인이 이용하기 편한 게스트하우스
통로도 좁고 씻는곳도 좁긴 하지만 다른건 다 만족하였습니다 늦게갔음에도 불구하고 셀프 체크인 하는 법도 알려주시고 친절하십니다
安全面に不安あり
この手のタイプのホテルは外国の利用者が多いみたいで、盗難などの被害はないのか正直不安があった。 しかし、何の問題もなく過ごせたので安心した。
Es war ok
Leider wurde die Dusche und die Toilette nicht so gereinigt wie ich es mir gewünscht hätte. Viele Gerüche könnte man damit vermeiden.
レイトチェックインが可能なのはとても有難かったです。しかしシャワールームのシャンプーはリンスインシャンプー。せめて別々にしてほしかったです。客室のコンセントも大元が1箇所しかなく延長コードで繋いでいる状態なので、同じく部屋の宿泊者に気を遣いながら使わないといけない。ただ、普通に寝る場所だけ確保できればいいという方には充分な設備だと思います。
It's a cute hotel with friendly members.
Clear and compact, 3 minutes walk to Family store, 10 minutes walk to subway.
天神や中州まで徒歩圏内でとにかく安く泊まりたい人はOK!
その日は、大きなイベントでもあったのか?カプセルホテルが空いていませんでした。 2万円以上のホテルは空きがありましたが・・・ そこで探しあてたのがguest houseのここです。 2段ベッドに共用のユニットバス、洗面台に冷蔵庫と電子レンジと生活必需品は揃ってます。 他人のイビキとプライバシーが気にならない人で安宿を探している人にはおススメです! 但し、8人のキャパに対してユニットバス一つですので、朝に誰かがシャワーをしているとその間トイレに行けませんでした。タイミングの問題ですがこの点がマイナスでした。
交通の便が悪い。寝るだけならば丁度良い。様々な表示がハングル表記のみだったので英語を併記してほしい。
깨끗하고 편리하지만 거리는 조금 부담스런 게스트 하우스.
칫솔, 치약을 포함한 세면용품을 무료로 제공해서 좋았습니다. 거리는 하카타역에서 걸어가기에는 다소 부담이 됩니다. 한국인이 체크인을 대응하고 있어서 한국인으로써 편리했습니다.
깨끗해요
하카타역에서 지하철로 3정거장이고 걸어서는 한 20분에서 30분 정도 걸려요. 캐널시티랑 하카타역에서 가까운 편은 아니에요. 직원이 한국분이라서 소통에는 전혀 문제가 없어요. 시설도 깨끗했어요. 방 크기가 작은데 침대들을 꽉꽉 넣으신 듯 해요. 1층에 도미토리 방이 3개인데 화장실이랑 샤워실이 하나씩 있어서 불편해요.
깔끔 저렴
숙소 가까운곳에 관광할 수 있는곳들이 있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저녁에 길을 찾아가려니 간판도 잘 안보이고 조금 헤매다녔어요 ㅠㅠ 게다가 잘 때 옆방에서 들려오는 소음 때문에 잠을 편히 잘 수 없었어요
洗手間不太優,與淋浴同間,容易潮濕
スタッフが居ないし案内が不十分 最悪でした。
After 20:00, there isn't staff being, it's dangerous.
한국에서 알던 게스트하우스와는 다른 느낌 그냥 모든 것이 불편했어요 투숙객에게 그닥 신경을 쓰는것 같지 않아서.. 이럴꺼면 굳이 게스트하우스를 가는 의미가.. 그리고 전체적인 느낌이 너무 썰렁해요..
편하고 부담없는 숙소
편하고 좋아요. 위치도 그정도면 좋은 편이고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약 같은것도 별로 없어서 이것저것 신경안쓰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나카스강이랑 가까운 게스트하우스
하카타역이랑 나카스카와바타역이랑 가까워서 위치적으로 좋고, 동네가 조용해서 잠자기 편했습니다.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마루에서 고객응대하는 모습을 몇번 보았는데, 친절함이 느껴지더라구요!! B방을 이용했었는데, A방에서 하는 이야기가 너무 크게 들려서 방음이 조금 아쉬웠고, 멀티탭이 2층침대 위에서는 사용할 수가 없었습니다.ㅠㅠ 콘센트를 2층에서도 사용할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샤워실에 샴푸 린스 바디용품 다 있고 수건도 많고 다만 샤워기 꽂는 곳이 헐렁해서 자꾸 빠지더라구요 ㅠㅠ 드라이기도 세개나 있어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還算不錯的應急住所
這次因為行程太趕訂不到旅館,只剩下這種青年旅社這種選擇。 從來沒有住過這種環境,所以有點擔心,但是意外地還能接受。 WIFI不算快但是堪用,其餘沒啥大問題。
Guest House Naraya - Hostel | Hotel in Fukuoka | Travala.com
Probably won't return
Don't expect much. The common area looks like a storage shelter. No front desk and no host. The front gate locks by latch so you can easily get locked inside. If that happens, climb out the window via room B, I think. Got locked in twice. If there is nobody outside to open it for you, no option but the window. Can't leave your luggage if you check out but need to leave it somewhere. They won't let you, which is inconvenient. When you check in too early and need to leave your luggage somewhere, the lockers are very narrow so no good for carry on basic sized suitcases. Shower was simple and fine. Beds are fine, nothing to write home about. Basically, it's unfriendly, small and inconvenient, but if you just literally need a place to sleep and shower and can't be bothered to pay more, then it's fine. Safe. Location is quite far from hakata station - expect like a 15 min brisk walk.